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피해를 입은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.
4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의료 물품은 인천~베이징 노선과 인천~청두 노선을 이용해 현지로 전해졌습니다.
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구호물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사태를 조속히 수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
김현우 [hmwy12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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